SHOES

아이코닉 산드리옹

1956년, 브리지트 바르도의 바람대로 로즈 레페토가 발레 슈즈처럼 편안하지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운 발레리나 슈즈를 만듭니다.
레드 컬러 산드리옹은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And God Created Woman)>에서 유명해집니다.
산드리옹은 그 때부터 레페토의 대표 아이템이 되었고,
발레슈즈와 같은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매 시즌 새롭게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