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브리지트 바르도의 바람대로 로즈 레페토가 발레 슈즈처럼 편안하지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운 발레리나 슈즈를 만듭니다.
레드 컬러 산드리옹은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And God Created Woman)>에서 유명해집니다.
산드리옹은 그 때부터 레페토의 대표 아이템이 되었고,
발레슈즈와 같은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매 시즌 새롭게 선보입니다.
1970년대, 프랑스 아티스트 세르쥬 갱스부르는 화이트 지지를 신음으로써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지지는 로즈 레페토가 그녀의 며느리인 무용수, 지지 장메르를 위해 만든 옥스포드 슈즈입니다.
지지는 심플하면서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며,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제작됩니다.
2009년, 레페토는 편안하고 우아한 로퍼, 마이클을 만듭니다. 이 디자인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어울리며,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제작된 레페토 필수 아이템입니다.
레페토 대표 아이템들은 프랑스 Saint Medar d'Excideuil의 공장에서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제작공법을 통해, 레페토 신발 한 켤레를 만들 때마다 편안함, 품질,
디자인을 보장하기 위해 수많은 검사 과정을 거칩니다.